사건사례
감형피고인은 주거지에서 피해자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주먹으로 피해자를 수 회 가격하여 상해를 입혀 상해죄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검사와 피고인 모두 1심 결과에 불복하여 상해죄의 항소심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상해 이외에도 여러 죄로 재판받게 된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기 때문에 항소심에서 많은 노력이 필요한 사건이었습니다.
로엘법무법인은 1) 항소이유서 작성 및 제출, 2) 공판기일 출석 및 변론, 3) 변론요지서 작성 및 제출, 4) 피해자와의 합의시도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원심보다 [감형]된 판결을 이끌어 냈습니다.
형법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호, 2호 보호처분구속석방결정1호 처분기소유예기소유예무죄감형감형감형감형감형집행유예집행유예집행유예집행유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