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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점은 리튬 이온 배터리”…화재 원인 등 놓고 공방 거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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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불은 전기실 배터리에서 시작됐다는 소식, 어제(17일) 전해드렸는데요,

이 배터리, 리튬이온 배터리로 파악됐습니다.

배터리 자체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관련 기업들 사이에 법적 공방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신지수 기잡니다.

[리포트]

불이 시작된 곳은 SK온의 리튬이온 배터리입니다.

15일 오후 3시 19분 배터리 모듈이 모여있는 선반에서 불꽃이 시작됐습니다.

이 불로 배터리 선반 다섯개와 인근의 전력 케이블 , 납축 전지 등이 불에 탔습니다.

전문가들은 정상적인 환경에서 배터리에 갑자기 불이 붙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배터리 내부 문제인지 과열 합선 등 외부 요인인 지를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조재필/울산과학기술원 에너지 화학공학과 교수 : "어떤 셀 내부적인 결함이나 작동상의 오류, 보호회로 상에 어떤 문제가 발생할 시에는 폭발로 이어질 확률이 있다는 거죠."]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배터리 모듈의 정밀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이 결과에 따라 SK C&C와 카카오,배터리 제조사 간의 법적 공방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화재 이후 대처 부분도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불이 난 뒤 최초의 소방 신고는 14분 만에 이뤄졌습니다.

당시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을 위해 물을 쓰면서 누전을 막기 위해 전력을 차단해야 한다고 데이터 센터 측에 요청했습니다.

SK C&C측은 전력을 차단할 때 고객사에 이를 알렸고 전력을 차단한 뒤에도 비상 전원 공급장치로 30분간 전력을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카카오는 화재 당시 이미 상당 부분의 전력이 차단됐고 차단 통보 역시 협의라고 보기 어려웠단 입장입니다.

전력 재공급도 늦어져 서비스 복구에 영향을 미쳤단 입장입니다.

[조한나/변호사/로엘 법무법인 : "그 상황에서 정말 차단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서도 아마 공방이 이뤄질거예요."]

이번 화재로 카카오가 입은 피해액만 2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피해 보상액까지 더할 경우 수천억 원에 이를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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