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형사전문변호사 | 성범죄 전력 2회 피고인의 감금 혐의, 집행유예로 방어한 사례
교대형사전문변호사가 정리한 사건요약
피고인은 술에 취해 인도에 쪼그리고 앉아있던 피해자를 집에 데려다주겠다는 취지로 차량 조수석에 태워 이동하던 중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체포될 때까지 피해자를 감금하였습니다.
이에 피고인은 감금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습니다.
교대형사전문변호사가 정리한 사건개요
이 사건의 경우 피고인이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여 차량에 태운 후 운행하였고, 성폭력범죄에 관련하여 전력이 2회 있어 방어권 행사가 어려운 사건이었습니다.
교대형사전문변호사가 알려주는 처벌기준
형법 제276조(체포, 감금, 존속체포, 존속감금)
① 사람을 체포 또는 감금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교대 로펌의 조력
조력사항 ① 감금이 지속된 시간이 짧다는 점 강조
교대형사전문변호사는 감금이 지속된 시간이 짧았다는 점을 강조하였고, 단기간동안 다른 범죄는 없다는 점을 강조하여 피고인을 조력하였습니다.
조력사항 ② 성범죄 전과 전력이 있지만, 반성하고 있다는 점 강조
피고인은 성폭력범죄에 관하여 2회 형사처벌을 받을 전력이 있음에도 성범죄를 하기 위해 여성을 감금한 것으로 의심받을 만한 범행을 저질렀지만, 교대형사전문변호사는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피력하여 최대한의 선처를 구하였습니다.
교대 로펌의 조력결과, 집행유예
재판부는 피해자 측 진술, 피해자와의 합의, 감금시간 등 사건의 전체적인 맥락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였습니다.
그 결과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를 선고하며 피고인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부여하였습니다.
이는 사건 초기부터 교대형사전문변호사의 체계적인 대응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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